담임목사 이홍석
행복한 청지기
지역복음화와 한국교회의 일치와 회복을 위해 신청교도적 마인드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명을 감당합니다.
영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많은 혼란과 어려움에 처한 지금 이 시대는 교회의 위신과 신뢰가 떨어지며 전도가 어려오지고 영적권위가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때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교회가 앞장서서 빛을 발하여 지역사회를 복음화해하고 더 나아가 국가와 전세계를 품고 기도해야 합니다.
천국이 가까와 왔느니라 회계하라 외쳤던 지난 선지자들의 목소리가 다시 외쳐져야 할때입니다. 무엇이 그토록 우리를 힘들고 고통속에 벗어나지 못하게 하고 있는지 알고 기도해야 할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예수님의 오시는 길을 예비하고 준비하는 교회로 성도님들을 환영합니다.
